성공 확언 필사 100일 프로젝트(KELLY CHOI)

성공 확언 필사 100일 프로젝트-DAY 95 답정녀, 답정남은 안녕! 벤 젠더

Quick review 2021. 11. 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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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uick review의 성공확언필사 day 95입니다 :)
오늘은 보스턴 필하모닉의 지휘자 벤 젠더의 명언입니다.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는 정작 아무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벤 젠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리더들은 직원들을 체스판의 말처럼 여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존경하는 리더들은 정원사처럼 직원들의 능력을 잘 피어나게 가꾸어 주었다고 해요.

 

일을 위임할 때 하나부터 일일이 간섭하고 지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의 전 직장 상사가 생각나네요^^)

 

일하기 편안한 환경을 주고 적극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원들이 잘 꽃필 수 있는 정원사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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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준비된 리더다.

2. 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준비된 리더다.

3. 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준비된 리더다.

4. 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준비된 리더다.

5. 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준비된 리더다.

6. 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준비된 리더다.

7. 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준비된 리더다.

8. 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준비된 리더다.

9. 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준비된 리더다.

10. 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준비된 리더다.

 

 

 

리더의 자리는 쉽지 않습니다.

좋은 리더가 되는 것은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열린 마음이 중요한 것이지요! 

지금의 사장님과 미래의 사장님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

 

답정녀, 답정남이 아닌 경청하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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