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uick review의 성공확언필사 day 92입니다 :)
오늘의 명언은 정신과의사이자 심리상담가 유은정 원장님이 전해 드립니다.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거야"
정신과 상담을 하러 온 환자들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의 문제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특히 프레너미(frenemy) = 친구( friend)+적(enemy)가 문제라고 합니다^^;;;
[관계속에서 나를 보호하는 법 3가지]
1. 심리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처럼 심리적 거리두기.
저도 갑자기 사람들이 보기 싫어질 때가 있었는데요.
그때는 정중하게 만남을 피하고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심리적 거리두기를 하였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꽤 큽니다. 싫은데 억지로 보면 나중에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킵니다..
유은정 원장님은 "그에게 잘 보이고 싶은 것인가? 아니면 그와 잘 지내고 싶은 것인가? "를 꼭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라고 하십니다.
2. 거절의사 제대로 표현하기
담담하게, 단순하게 거절해야 합니다.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거절하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고 고민하지 말고,
"조금 더 생각해보고 말씀드릴게요."
"죄송하지만 그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라고 거절의사를 밝히세요 :)
지금 거절하지 않으면 나중에 돌이킬 수 없습니다.
3. 내가 아닌 것 멈추기
잘 보이기 위한 yes가 아니라 no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속마음과 상반되는 위선적인 표현은 멈추어야 합니다.
1. 나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2. 나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3. 나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4. 나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5. 나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6. 나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7. 나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8. 나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9. 나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10. 나는 내 의견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멋진 어른이 되려면 나는 잘 못하겠습니다 하는 단호함,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릅니다 하는 냉정함,
오늘은 내가 반드시 이렇게 얘기하겠다라는 결단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감정적+심리적 거리두기 입니다.
인간은 서로 입장과 생각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는 것이지요.
더 담담해지고 단호해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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