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확언 필사 100일 프로젝트 DAY47-경제적 자유를 얻은 아들 셋 엄마, 김유라

 

 

안녕하세요, Quick review의 성공 확언 필사 day 47입니다!


오늘은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저자 김유라님의 이야기입니다.

김유라님은 곰팡이가 핀 빌라에서 아들 셋을 키우며 남편이 벌어온 300만원 중 150만원을 저축하며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5명의 식구가 한 달에 150만원만 쓴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지금은 말이 필요없는 자산가로서 절약 비법, 투자 비법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세요. 

<내 집 마련 가계부>-김유라 저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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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너무 큰 기대를 하며 작은 성공을 무시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시작한 것 자체가 이미 성공입니다!! 유라님은 원하는 부동산 매물이 살 돈이 없어도 전화를 해서 물어본다던지, 현장에 가서 매물을 쳐다보는 등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저도 작은 성공이지만 계속 시도할 때 성공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를 들면 이벤트 응모에 도전했는데 당첨된다던지, 수십번 떨어졌지만 계속 도전하여 콘테스트에서 우승하여 상금을 받는다던지 하는 것이지요. (당장은 수십 만원의 수익이지만, 곧 몇 백만원이 되고, 또 재투자로 몇 천만원이 되겠죠?)

 

 

 

 

1.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공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2.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고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3.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공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4.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공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5.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공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6.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공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7.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공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8.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공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9.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공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10.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공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냅니다.

 

 

5분, 10분의 시간이라도 매일 반복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저와 함께 계속 반복해보아요! 

씨를 지금 뿌린다면 가장 좋은 때에 결실을 맺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