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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튜브채널 <터닝포인트>에서 만난 인상깊은 사진 공유드립니다.
여기서 중요 포인트는 내 두뇌의 가치는 얼마인가 하는 것인데요.
아무리 좋은 것을 입고 마셔도, 나의 두뇌가 0원이라면 소비의 가치를 정말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나는 얼마나 뇌섹남&뇌섹녀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PS.
김승호 회장님의 책 '돈의 속성'에서 말씀하신 쿼터의 법칙이 생각납니다.
자신의 수입의 1/4만 써야 한다는 쿼터의 법칙.....
5,000달러 이상 벌 때 저 사진속의 양복 구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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