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10년 뒤 내가 이루어낸 부를 시각화하기

 

 

안녕하세요, Quick review의 켈리 서포터즈 다섯번째 미션입니다.

 

현재 자신의 재정상태를 현실적으로 체크하고, 10년 뒤 내가 원하는 재정 상태를 시각화해보는 시간입니다.

현재 자신의 재정상태를 현실적으로 체크해보니까 음... 당연히 더 벌어야지요^^

 

10년 뒤 나만의 부의 기준 설정은 단순히 금액이 될 수도 있고, 자동차, 집 등 물건이 될 수도 있는데요.

 

 

 

 

 

 

 

 

차는 관심이 없는데, 100평짜리 집은 괜찮네요^^

하지만 저는 100평짜리 땅에다가 건물을 지을게요. 현금흐름이 좋아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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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리처럼 10조원 자산가가 되거나, 켈리 회장님처럼 100억대 자산가를 꿈꾸는 분 계신가요?

저는 명예욕, 권력욕은 없어서 티비나 뉴스에 나오지 않아도 상관없는데, 자산 욕심은 있어요 :)

 

힘들게 아껴서 모으기보다, 현명하게 돈을 잘 벌어서, 다시 그 돈으로 투자를 잘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리고 시간부자, 돈부자가 되어서 가족&친구에게 더 잘 하고, 교회봉사도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될거예요.

 

 

 

 

 

 

최근에 서점에서 토미츠카 아스카가 쓴 '나의 직업은 부자입니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아스카님은 샐러리맨으로 열심히 일하고 아껴서 저축을 하지 않았습니다.

투자로만 영리하게 돈을 불리고 불려서 오히려 딱히 이렇다 할 직업이 없는데요.  저의 여자 롤모델입니다!!

 

 

 

 

 

남자 롤모델로는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했던 기욤이 있습니다!

 

 

 

 

게임도 잘 하지만 투자도 잘 하셔서 3년 동안 일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잘 살고 계셨던...

원래 인성도 좋으셔서 시간부자, 돈부자로 행복한 인생을 잘 사시는 것 같습니다. 

 

영상 더 나온다는데 계속 챙겨볼거예요^^

 

 

 

 

건강한 부는 매우 중요합니다.

같이 상상해보아요! 10년 뒤 내가 원하는 부의 목표를 달성한 나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