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uick review의 성공확언필사 day 95입니다 :) 오늘은 보스턴 필하모닉의 지휘자 벤 젠더의 명언입니다.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는 정작 아무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벤 젠더-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리더들은 직원들을 체스판의 말처럼 여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존경하는 리더들은 정원사처럼 직원들의 능력을 잘 피어나게 가꾸어 주었다고 해요. 일을 위임할 때 하나부터 일일이 간섭하고 지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저의 전 직장 상사가 생각나네요^^) 일하기 편안한 환경을 주고 적극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원들이 잘 꽃필 수 있는 정원사가 되어야겠어요. 1. 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있는 준비된 리더다. 2. 나는 사람들의 능력을 키워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