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uick review의 성공확언필사 day 92입니다 :) 오늘의 명언은 정신과의사이자 심리상담가 유은정 원장님이 전해 드립니다.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네가 너무한거야" 정신과 상담을 하러 온 환자들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의 문제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특히 프레너미(frenemy) = 친구( friend)+적(enemy)가 문제라고 합니다^^;;; [관계속에서 나를 보호하는 법 3가지] 1. 심리적 거리두기 사회적 거리두기처럼 심리적 거리두기. 저도 갑자기 사람들이 보기 싫어질 때가 있었는데요. 그때는 정중하게 만남을 피하고 자체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심리적 거리두기를 하였습니다. 실제로 효과가 꽤 큽니다. 싫은데 억지로 보면 나중에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킵니다.. 유은정 원장님은 "그에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