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uick review의 성공 확언 필사 day 47입니다! 오늘은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저자 김유라님의 이야기입니다. 김유라님은 곰팡이가 핀 빌라에서 아들 셋을 키우며 남편이 벌어온 300만원 중 150만원을 저축하며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5명의 식구가 한 달에 150만원만 쓴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지금은 말이 필요없는 자산가로서 절약 비법, 투자 비법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작은 성공을 반복하세요. -김유라 저서 중 사람들은 너무 큰 기대를 하며 작은 성공을 무시한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시작한 것 자체가 이미 성공입니다!! 유라님은 원하는 부동산 매물이 살 돈이 없어도 전화를 해서 물어본다던지, 현장에 가서 매물을 쳐다보는 등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저도 작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