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uick review입니다 :) 오늘은 더현대 서울 블루보틀에서 마신 아메리카노 리뷰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처음 방문했던 블루보틀은 2020년 1월 도쿄 긴자식스였습니다. 2020년 2월부터 코로나가 확산되었기 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다녀오길 정말 잘했네요^^ 처음 마셔본 블루보틀 라떼였는데 너무 맛있어서 반했던 기억이 나요!! 아래 사진처럼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많아서 금방 앉아서 라떼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여의도 더현대를 일요일에 방문했다가 엄청난 웨이팅에 기겁하여 포기했었죠! 하지만 평일 점심때 여의도 더현대를 방문할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때다!! 하고 블루보틀을 가 보았네요. 평일 점심이라도 더현대에는 식당가나 카페에 사람들이 꽉꽉 차 있습니다. (연차를 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