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록스 슬리퍼 추천(바야밴드 슬라이드)-더운 여름에는 통풍이 중요해!

 

안녕하세요, Quick review입니다 :)

 

 

올해 슬리퍼를 바꾸면서 크록스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4계절 내내 크록스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것을 봤는데,

이제야 크록스를 신어보네요~

 

하지만 앞이 막힌 크록스 슬리퍼는 별로 신고 싶지 않아서..

 

일반 슬리퍼 형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명: 바야밴드 슬라이드 블랙

정가 가격: 39,000원.

하지만 인터넷에 찾아보면 충분히 정가보다 싸게 살 수 있으니,

잘 찾아서 제일 저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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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보니 너무 편하고 좋네요.

고무 재질로 되어 있고 은근히 딱딱한데, 

그러면서 통풍도 잘되고, 편해요.

 

 

왜 어린이들이 다 크록스만 신는지 알 것 같아요!!

특히 비오는 날, 습한 날에 크록스 신발 신으면 계속 뽀송뽀송한 발바닥 유지할 수 있어요 :)

 

 

 

 

그래도 너무 더울 땐 나가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Quick review 결론

1. 크록스 신발은 명성대로 정말 편하다.

2. 특유의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 발에 땀이 차지 않는다.

3. 통풍이 잘 되고 오래 걸어도 발이 편안하다.

4. 편하다 보니 디자인이 다른 브랜드에 비해 덜 세련되었다.

5. 하지만 무더운 여름이나 장마철에는 필수로 추천한다.

 

 

 

검색해보니 크록스에 슬리퍼 말고 괜찮은 여성 샌들도 꽤 있었어요!!

그래서 굽 높은 샌들이나 낮은 샌들도 다 크록스로 바꾸었습니다. 

 

아무리 더워도 발은 뽀송뽀송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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