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uick review의 성공확언필사 day 55입니다 :) 우리는 일함으로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 윈스턴 처칠 '파리에서 도시락을 파는 여자'의 저자이자, '켈리델리'의 창업자인 켈리 회장님은 10년 전 빚더미로 센느 강에서 자살을 하려다 엄마를 위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 다시 살아보자고 결심하고 제 2의 인생을 시작하셨는데요.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아가는 것이 처음에는 손해보는 것 같고, 때로는 호구(?)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결국 부메랑처럼 돌아와 자신을 더 발전시키고 부유하게 만들어줍니다. 서로 도움울 주며 윈-윈하는 삶, 아름답지 않나요? 그리고 마음도 점점 더 평화롭고 너그러워집니다. 나의 성장을 위한 100일 프로젝트로 시작했지만, 좋은 글로 다른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