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uick review의 성공 확언 필사 day 42입니다~ 오늘은 이랑주 박사님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남과 경쟁하지 말자. 탁월함에는 경쟁이 필요없다. 이랑주 박사님의 저서 핀란드로 여행가셨을 때, 한 블루베리 가게의 가격이 비싸서 옆집은 좀 더 싸다고 흥정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게 주인은, "옆집이 얼마에 팔든 상관없다. 나는 옆집과 경쟁하지 않는다." 고 말하였습니다. 블루베리 가게 주인은 오직 자신 스스로와 경쟁할 뿐이었습니다. 현명한 여러분도 남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1. 나는 충분히 탁월한 사람입니다. 2. 나는 충분히 탁월한 사람입니다. 3. 나는 충분히 탁월한 사람입니다. 4. 나는 충분히 탁월한 사람입니다. 5. 나는 충분히 탁월한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