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uick review입니다. 저는 미란다 커가 개발한 Kora organics 코라 오가닉스를 한국 입점 전부터 직구해서 썼었어요. 웬만한 화장품 쓰면 다 뒤집어지는 초초 예민 피부여서 백화점 화장품도 중요하지 않고, 순한 고품질의 제품 쓰는 게 우선이었죠. 한국이 워낙 화장품 강국이라, 한국에는 3년 전쯤에 겨우 입점한 것 같아요. 다른 나라에는 코라 오가닉스 제품이 이미 입점되어 있었지요. 그래도 올리브영 화장품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세일할 때만 사다가.. 요즘은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제품을 50% 이상 싸게 팔아서(클리어런스 세일) 잘 구매해서 쓰고 있습니다. 코라 오가닉스는 어플도 따로 있습니다. 어플 설치하고 첫 구매하고 이러면 포인트도 많이 줘요. 그리고 구매 후기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