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uick review의 수제버거 리뷰입니다. 버거 앤 프라이즈는 프랜차이즈점이지만 수제버거를 컨셉으로 신선한 버거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미국 수제버거 현지 레시피를 그대로 전수받았다고 합니다. 지나가던 길에 있어서 호기심에 들려보았습니다. 매장마다 인테리어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제가 방문한 신대방점도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예뻤습니다. 핑크랑 하늘색이 안 어울릴 것 같으면서도 너무 귀엽고 가게 내부를 밝게 해 줍니다. 다른 지점도 의자 색깔은 똑같아요. 귀여운 컨셉입니다. 배우 유진이 광고모델이네요. 유진 하면 이제 팬트하우스만 생각나요. 이렇게 손 씻는 곳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작지만 큰 배려~ 너무 좋아요!! 저는 테이크 아웃을 해서 집에서 먹었습니다. 고추맵킹 세트: 8,9..